문화상품권 사용처 온라인, 오프라인

문화상품권 사용처 온라인, 오프라인

문화상품권은 쇼핑, 영화, 모바일, 도서등 우리가 즐길수 있는 여가활동이나 문화활동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의미한다. 한국문화진흥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5000원, 10000원, 50000원권을 발행하고 있다. 처음 출시되었을때보다 현재는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난 상태이며,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문화상품권은 주로 행사의 상품이나 청소년들의 게임 결제수단이나 극장에서 영화를 볼때 서점에서 책을 살 수도 있으며 그밖에 외식을 하면서도 사용가능하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문화상품권의 온라인, 오프라인의 사용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상품권 온라인 사용처

지마켓, 옥션, 11번가, 올리브영등 온라인에 있는 유명한 쇼핑몰이에서 쇼핑을 하고 대금을 문화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합니다.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영풍문고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도서나 학용품, 캐릭터 상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인터파크에서 공연티켓을 구매가능하며, cgv, 메가박스, 롯데시나마등에서 영화 관람을 할때도 문화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도 가능하니 귀여운 이모티콘도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문화상품권 사용처의 경우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게임머니 결제이다. 오버워치, 롤, 넷마블, 넥슨등 굵직한 게임회사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에 청소년들의 문화상품권 사용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과도한 현질은 금물인걸 명심해야 한다. 문화상품권도 돈과 같은 역활을 하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문화상품권 오프라인 사용처

온라인 사용처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에 있는 서점에서도 당연히 문화상품권 사용이 간으하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다 문화상품권으로 도서를 구입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은 계획인듯 하다.

국내에 있는 웬만한 영화상영관에서는 문화상품권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학생에게 필요한 학용품이나 캐릭터 상품, 아기자기한 소품등을 구입하는 매장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진정한 문화생활이라면 가까운 공연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거나 주변에 미술관등을 방문하여 수준 높은 그림이나 작품을 관람하는 것도 포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장료가 비싸거나 부담될 수 있다. 그럴때 소지하고 있는 문화상품권을 이용해서 결제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물론 문화상품권 또한 돈이나 마찬가지지만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한다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음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공원이다. 에버랜드, 서울랜드를 비롯하여 이랜드 크루즈까지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때도 문화상품권이 사용된다.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겼다면 이번엔 식도락에 빠져보자. 문화상품권을 이용하면 자연별곡, 빕스, kfc, bbq치킨, 아웃백, 애슐리, 탐앤탐스, 온더보드, 공차, 뚜레쥬르까지 음식은 물론 커피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abc마트에서 신발을 사거나, 평창 휘닉스파크나, 아쿠아리움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가능하며 동물들을 위한 용품도 구매가능하다. 이처럼 문화상품권의 사용처는 주변에 무수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잘 찾아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사거나 이용하는 사용하면 좋겠다.

문화상품권 구매처

문화상품권 구매처의 경우 오프라인과 온라인 구매처가 있으며 본인이 편리한 곳에서 구매하면 된다. 참고 신용카드로 구매하려면 교보문고, 영풍문고, 우체국등 지정된 구매처가 따로 있으니 확인하시고 이용하면 될듯하다.